"IT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 대학교육의 과제"를 연구한 삼성경제연구소의 보고서를 읽었습니다.
Source : SERI(http://www.seri.org/db/dbReptV.html?s_menu=0201&pubkey=db20110804001)

이 보고서는 삼성경제연구소가 지식경제부의 연구과제로 수행한 과제의 보고서인데 선진대학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대학의 시사점들을 도출한 내용인데, 대학교육의 내실화, IT 창업 및 대학-산업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 대학 IT 교육-산업체 간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서 미래 IT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선진사례를 조사하고 국내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도출해 내는 방식으로 진행한 조사연구의 특성상 외부 관점에서 국내 실정을 요목조목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보고서를 자주 보신분들은 고개가 끄떡여지는 당연한 이야기들인데..

저는 보고서를 보면서, 외부의 요인분석에서 문제를 찾을 것이 아니라 먼저 우리 자신에게 문제를 물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중에 아래같은 부분을 보면 멘티와 멘토사이의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존경심이 부족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런 마음을 가진것을 알면서 진심으로 좋은 내용을 전달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현업에서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팀빌딩이 이루어진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의 생산성은 차이가 납니다. 저희 회사도 팀원의 생산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자율근무제, 외식, 워크샵, 회식, 장비지급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설문을 해보면 프로젝트 구성원의 만족도도 좋은편입니다. 서로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외부의 환경요인이 개선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따라서, 균형있는 IT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우선 멘토와 멘티간의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또다른 시사점은, 옳은일과 좋은일에 대한 도덕적 해이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교수의 본업이 교육임을 아는데,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수법 개발에 힘쓸 여력이 없다는 이야기는, 결국  기업의 대학교육에 대한 낮은 만족도를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자기자신의 소명에 대한 옳은일과 좋은일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중소기업의 관리자 입장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의 확보를 위해서 해 볼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희 회사같은 작은 회사들은 대기업처럼 캡스톤 프로젝트는 현실적으로 참여하기가 어렵고, 1) 산학협력을 통한 프로젝트를 확대, 2)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인력양성, 3) SW공학, 프로젝트 관리등의 실용기술에 대한 멘토링 확대 정도는 할 수 있겠네요.



얼마전, 페이스북의 지인분이 이런 소식을 전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올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종합 13위
중 국 종합점수 189점으로 (1위)
싱가포르 (3위)
태 국 (5위)
북 한 (7위)
대 만 (8위)

제 기억에는 이런 대회에 우리나라가 상위권이었던 것으로 알았는데, 싱가포르,태국, 북한보다 더 낮은 13위라니 좀 의아한 결과였습니다.(좀 분발해야겠네요 ㅎㅎ)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IT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 멘토와 멘티 그리고 실 수요자인 기업이 힘을 합쳐야 하겠습니다.

밥먹고 사는 분야에 모자란 부분을 채우느라 허덕이다 보니, 다른 분야에 대해서 소홀한게 사실입니다.
아트스피치는 지난 달 엔시스님의 블로그에서 서평을 보고 알게된 책입니다.
저자의 약력을 보면 16년간 강의를 전문으로 해왔다고 하네요.(TV에서 강의하신것도 전 처음 알았습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모든 직종의 사람들이 어느 시점이 되면 고민하게 되는 "좋은 발표를 하는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이해한 책의 내용은
좋은 컨텐츠와 적절한 스피치기술 그리고 철저한 준비가 조화로울때
비로소 멋진 스피치가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ㅎㅎ 실제로는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은 자기소개에 대한 시나리오를 추천해주는 부분입니다.
교육이나 행사에 참석해서 자기소개를 하게될 때 마땅히 할 말이 없어서 저처럼
"만나서 반갑습니다. xxx에서 온 ooo입니다." 로 대답을 하고,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있으시겠죠?

저자는 자기소개를 하게되는 경우를 위한 시나리오를 다음과 같이 제시해 줍니다.
"이름 소개 - 모임과의 연관성 - 본격적인 자기소개(에피소드로 포장) - 에피소드 하나 - 마무리멘트"

책을 읽고나서 한번 자기소개를 직접만들어 본다면 언젠가 써먹게 되겠죠.
책을 그냥 가볍게 읽을수도 있지만, 좋은 경험을 알려주고 있으므로 직접 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무엇을 얻어갈지는 결정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겠죠.^^

책을 읽고 조금 더 배우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주소를 방문해서 별도로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3일과정에 40만원이네요 흑흑..이런과정은 고용보험지원이나 뭐 이런걸로 싸게 교육받을수 없나요)


<책속의 한마디>
할 말이 없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도입-A-B-A'-종결 로 구성하라 
에피소드를 적절히 사용하라
좋은 구절이 나오면 그걸 A4 한 장 분량에 맞춘 에피소드로 만든다
영화관에 갈 때 포스트잇과 볼펜을 챙긴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 청중에 대한 단순한 관심이 깊은 신뢰로 돌아오니까~
개그콘서트, 웃찾사 같은 프로를 활용
리듬과 강약을 조절해보자
발음과 습관어 - 내 말이 다른사람 귀에 제대로 도착하게 말하라, 습관어와 결별하라.
파워포인트보다 나은 인간이 되야 프리젠테이션을 제대로 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를 만든 뒤 말을 지어내면 청중은 금방 눈치 챈다.
CEO는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다.
어떤 프리젠테이션이든 1분안에 줄여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1. 신고 접수: 신고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의 신고가 접수된 경우
   2. 방문패턴 분석: 특정 건에 대한 평가자들의 페이지 유입 및 이동경로 등이 비정상 패턴을 보인 경우
   3. 시간패턴 분석: 특정 건에 시행된 평가들의 시간 간격이 유사한 경우
   4. 참여 수치데이터 분석: 조회수, 댓글수, 평가 참여자수, 평가 수 등의 데이타가 비정상 패턴을 보인 경우
   (ex. 평가 받은 점수에 비해 조회수가 현저히 낮은 경우)
   5. 지역 데이타 분석: IP추적을 통한 접속지역 분석으로 특정 건 평가자들이 유사한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IR(investor relations) 이란?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얻기 위하여
주식 및 사채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활동. 투자자관계·기업설명활동


주의사항

고객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 많은 내용으로 설명하는 논문형 서술은 피하자
- 자신의 분야를 모르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 반드시 결론을 3-4페이지로 요약해서 맨앞에 제시하고, 상세근거를 뒤에 설명한다.
- 멋진 표현은 기본

고객이 알고 싶은 것을 생각하자.

- 투자가가 알고 싶은 것은 이익, 투자조건, 현금흐름, 신기술, 회사관계, 시장점유율, 자금소요계획, 왜 투자가 필요한가 등이다


전문가의 리뷰는 필수.

- 어떤 분야이든 전문가의 검증은 필수이다. 더구나 객관성이 필요한 IR에서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검증받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 관리이다.

- 메일링, 뉴스레터등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라. 미래의 투자자이기 때문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

무얼하는 회사인가?
시장전망은 어떠한가?
시장에서 경쟁할 기술을 가지고 있는가?
비전은 있나?
투자하면 어떻게 돈을 벌어줄것인가?


목차 예시 1

1. 회사소개
2. 제품소개
3. 시장분석
4. 경쟁력분석
5. 마케팅활동
6. 매출현황
7. 생산/매출 계획
8. 사업비전
9. 자금소요 내역


목차 예시 2

1. 개요
  가. 사업의 정의 및 비전
  나. 관련 산업동향
  다. 관련분야 기술개발 동향 및 기술수준
  라. 참여기업 분석

2. 최종목표 및 내용
  가. 최종목표
  나. 중점 추진 내용
  다. 시설기자재 구축전략
  라. 추진전략
  마. 기대성과
  바. 주요 추진 일정
  사. 마일스톤 수행체계 및 수행계획
  아. 사업 마케팅 계획
  자. 최종결과의 자체평가 항목
  차. 재원조달 및 예상수입금 현황

3. 사업내용

4. 수행 인력 및 참여기업 현황
  가. 참여인력 계획
  나. 과제수행 인원현황
  다.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 현황

5. 총 사업비

6. 관련시설 및 장비 보유현황

7. 장비활용계획

CI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참고하세요.
http://www-935.ibm.com/services/kr/cio/

그림출처 : IBM


나의 업무 전체가 모두 비즈니스에 대한 것이다.
기술은 업무 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이다.
나는 기술을 이해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던 시절을 그리워하지는 않는다


비지니스에 도움을 주는 IT 관리자란 ?
  • 업계 전반의 트렌드를 조사하여, 기업들이 혁신적으로 IT 기능을 적용하는 방법들을 검토하고
  • 구성원에게 보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방식을 모색하며
  • IT 조직의 모든 구성원에게 IT 전략, IT에 대한 회사의 전반적인 목표, 그리고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직원들의 개인적인 역할은 무엇인지를 이해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CIO의 역할
  • 통찰력 있는 비전제시자 이며 유능한 실용주의자
  • 정통한 가치창출 자이며 집요한 비용절감 자
  • 협력적인 비즈니스 리더이며 솔선수범하는 IT 관리자

성공적인 CIO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핵심 능력

  • 분석 능력
    적재적소에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석기법과 문제해결 능력, 프로세스를 향상시킬 현재와 미래의 IT 기능에 대한 지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분석경험이 필요.
  • 재정적 혜안
    CIO는 기업의 대형투자를 책임지며, 투자의 요건을 이루었던 사업 타당성에 대비되는 이들 투자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 전문성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CIO는 비즈니스 리더, 직원 그리고, IT 업계가 하는 말을 잘 듣고, 이들과 잘 통해야 한다. 주고받는 기브앤테이크만이 CIO 직위가 그 기업에 효과를 내고 있으며, 시스템이 의도대로 잘 돌아가고 있음 확실히 보여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IBM에서 CIO의 역량을 측정해보는 도구를 제공합니다.(영문)
http://www-935.ibm.com/services/kr/cio/ciostudy/self-assessment.html












Facebook을 덜 사용하는 이유(Facebook을 덜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10대 사용자, 미국)
  • 흥미를 잃거나 지루해서: 45%
  • 다른 사이트가 더 재미있어서: 28%
  • 너무 많은 알림(친구 요청 등): 27%
  • 거의/모든 친구들이 Facebook을 사용하지 않아서: 21%
  • 내 모든 활동을 계속 올리는 것이 피곤해서: 21%
  • 너무 많은 광고: 20%
  • 내가 아는 사람을 찾는데 문제가 있어서: 18%
  • 친구 대부분이 다른 SNS을 사용하고 있어서: 16%
  • 지금은 다른 SNS가 더 좋아서: 16%
  • 내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16%
  • 부모님도 해서: 16%
  • 더이상 새롭지 않아서: 14%
  • 나이 많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14%
  • 개인적인 것들을 보는 사람들이 불편해서:13%
  • 바뀌는 것들이 좋지 않아서: 12%
  • Facebook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지 않아서: 11%
  • 너무 많은 어린 사람들을 끌여들여서: 7%
  • 기타: 5%

저에겐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관리하지 않으면, 고객은 떠난다는 메세지로 들리네요.
해결이 어려운 문제들도 있는거 같군요.
"부모님도 해서" ...
"지루해서"...

아무튼 IT비지니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부지런하지 않으면 고객은 떠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제가 준비가 부족하지 않았나 해서 정리합니다.
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꿔보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데, 매번 준비하지 못한 내용입니다.
좋은 인력을 채용하려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아래의 내용은 제가 생각하는 인재채용시 제공해야할 필수항목입니다.


회사의 비전을 잘 제시해 준다.(미래모델을 반드시 제공한다.)

회사가 지금까지 수행한 내용을 제공한다.

조직에 소속 후 누리게 되는 혜택에 대해서 선명하게 제시한다.

개인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을 일치시킬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자를 배려하는 기술수준향상계획, 업무능력 고도화지원을 강조한다.

주기적인 평가에 의해서 달라지는 처우를 제공한다.

편안한 업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내용을 모두 기재한다.

복리후생에 대하여 허용되는 범위를 모두 기재한다.

개인 기술향상을 위한 지원내용을 포함한다.

실제 신뢰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서 보여준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므로, 회사도메인에 대한 신뢰가 부여되도록 준비한다.

개인생활을 보장하는 내용을 기재한다.

진보적인 업무수행을 보여준다.

신기술 습득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보여준다.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모습을 제공한다.

팀자율성을 보장하는 내용을 제공한다.

직원이 참여하는 내용을 입력한다.

 

  • 운전자(Driver) - 구체적이고 전술적인 차원에서 팀이 나가는 방향을 지시한다. 그룹의 회의와 활동을 조직하고 이끈다.
  • 조정자(Coordinator) - 고차원적이고 전술적인 차원에서 팀이 나가는 방향을 지시한다. 팀원 각각의 강정과 약점을 파악하고 인력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 창시자(Originator) - 주요 쟁점에 대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과 전략으로 팀을 이끈다.
  • 감독자(Monitor) - 현실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분석한다. 공정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아이디어와 제안을 검토한다.
  • 구현가(Implememotor) - 개념과 계획을 업무 과정으로 구체화한다. 그룹 계획을 합의대로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 지지자(Supportor) - 팀원의 강점을 키우고 단점을 보완한다. 감성 리더 구실로 팀 사기를 키운다. 팀 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만든다.
  • 조사자(Investigator) - 그룹 밖에서 일어나는 아이디어, 발전, 자원을 조사하고 보고한다. 필요하면 외부와 접촉을 맡는다.
  • 완성자(Completor) - 업무 완료를 확인한다. 필요 이상으로 신경써야 하는 업무를 파악하고, 집중과 긴박감을 유지한다.
프로젝트 결과 분석

그림 출처 : http://bit.ly/cIstqB

프로젝트의 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 10년간 프로젝트의 성공률에 대하여 개선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링크된 자료에 보면 여러가지 이유를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이런 자료도 있습니다.

IT 프로젝트의 일반적인 실수
The 14 Most Common Mistakes IT Departments Make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으니까 ㅎㅎ
왜 그럴까. 이제는 고쳐봐야지 하고 고민스러워서 정리해봅니다.

아래 문서의 목적은 프로젝트에서 제가 잘못하고 있는 내용을 반성해보고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서 입니다.

http://bit.ly/a3lLH4

링크를 누르시면 직접 느끼신 생각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익명가능합니다)

계층간의 정리도없고, 그냥 구조없는 나열식으로 데이터를 적어보는 중입니다.
이제 막 만들기 시작한 문서이니 부족한것을 차근차근 보충해가다보면 나아지겠죠. :-)

수행

개발방법론 없음
팀빌딩이 되지않은 프로젝트 진행
개발 후 디버깅이 불가능한 로깅 정책이거나 로깅정책이 없는 것.
주요기능에 대한 완벽한 품질보증(실 운영 환경에서의 테스트 부족)
프로토타입에 대한 과잉투자
주요 요구사항에 대한 우선순위가 없음
백업 및 복구정책이 없음
소스코드에 대한 형상관리 없음
정상적인 문서화를 수행하지 않아서 추후 장애발생시 대응 불가

사업관리

프로젝트중 추가된 요구사항변경에 대한 대응 미흡
일정계획의 잘못된 추정으로 무리한 진행
공정단계별 품질관리 부재
자원 분배의 부적절로 인한 효율적인 운영 미흡
비용계획의 잘못된 추정으로 인하여 손익구조 비정상

내용추가하기





한국인터넷진흥원(http://www.kida.or.kr) 웹사이트의
자료실 > KISA 라이브러리 > 기타 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IT서비스를 운용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IT 기술과 서비스에 알맞는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

직접다운로드 하시려면 http://j.mp/bgfngc 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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